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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은 클린데이-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 봉사

이제 여름이다해도 될만큼 더워요

지난5월22일에도 역시 더웠는데요  더운 날씨에 지구환경을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회원들이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답니다.





이날 대전에서도 클린월드운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됐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시민 3000여 명은 갑천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이 펼쳤어요. 갑천은 운동과 산책은 물론 붓꽃원, 야생화체험공간, 생태학습공간, 쉼터, 자연학습탐방로 등이 있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보니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도 적지 않은 곳이랍니다.



시민 건강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이들의 활동에 대전시에서도 쓰레기 수거용 자루 50개를 지원했으며, 현장에서는 황인호 대전시시의회 부의장, 문제광 대전 중구의회 의장, 이영규 새누리당 서구갑 지역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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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데이는 한국에서만 진행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회원들이 함께한 전세계적인 환경살리기 캠페인입니다. 



전 세계에서 약 6만 여명이 동참했는데요 

어마어마한 숫자지요?


이번 클린월드운동(국제 위러브유)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페루,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6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국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 속에서의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

복지적측면의 환경보호활동에 세계인들이 동참하고 있다.

국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자연재난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한 정현정(44세)씨는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휴일을 뜻깊게 보내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래는 경기도민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