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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17회,1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언론

2016년 4월24일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에서 주관한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함께해서 즐거움속에 봉사도 함께 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봉사답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래는 금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가 언론이 실린 내용입니다. 

사진만 봐도 얼마나 즐거운 행사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난해에 있었던 16회 행사도 함께 아래 올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 회원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성료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국민을 돕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나섰다.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새생명 사랑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을 긴급 지원하고 세계기후난민, 국내 복지소외가정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가족사랑 북돋우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공동 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경기도,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부천 세종병원 등이 후원했다.

재난 앞에 삶이 무너진 이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자리에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이웃, 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국 대사들과 각계 인사 등 1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간 복지단체가 개최한 행사에 에콰도르, 방글라데시, 가봉, 나이지리아, 스페인, 이집트, 체코,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 세계 각국 외교관들이 참석한 것은 특별한 경우다. 더불어 국가 원수나 귀빈을 맞이할 때 의전행사를 담당하는 국방부 삼군통합의장대, 전통의장대, 여군의장대가 절도 있는 시범으로 참여하고 군악대의 힘찬 연주가 함께해 품격과 예우를 갖춘 행사임을 보여줬다.


재난과 경제난 등으로 힘겨운 삶을 혼자 견뎌야 하는 소외된 이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동행자가 있다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은 기후재난, 지진피해민, 복지소외가정을 격려하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동행자가 되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은 기후난민, 지진피해민, 복지소외가정에 힘내라고 응원하며 그들의 외로운 삶에 동행하겠다는 큰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비 온 뒤에 땅이 굳고 역경 뒤에 좋은 날이 반드시 온다며 “낙담하지 말고 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시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는 에콰도르 지진피해민에 5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긴급 지원했다. 네팔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필리핀, 가봉 기후난민들에게 총 12만 달러의 성금으로 생명의 물펌프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국내 서울과 경기도 일대 복지소외가정 120세대에도 생계 및 의료 지원을 했다.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 에콰도르 대사는 “위러브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과 희망과 용기를 주시니 에콰도르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주일 전부터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지원에 국민 모두 힘을 내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모함마드 줄피쿨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는 한국어로 축사를 해 참가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라흐만 대사는 “오늘 행사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우리의 책임의식을 일깨워준다”며 “방글라데시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기후난민을 돕는 위러브유의 활동이 앞으로도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축전을 보내온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는 “위러브유 행사가 가진 고귀한 가치를 지지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치길 기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그는 “오늘 함께 걸으면 힘겹게 살아가는 복지소외가정을 돕고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전 세계 기후난민들도 돕게 된다. 지구촌 곳곳에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특별한 행사를 마련해준 위러브유와 참석한 각국 대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곤잘로 오르티스 주한 스페인 대사는 “여러 나라 외교관들이 참여한 것은 지구촌을 돕는 데 한마음으로 동참했다는 의미”라며 “이런 좋은 행사가 계속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목표가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봉빌라이 팀파랑시 주한 라오스 참사관은 “세계를 돕는 것은 국가에서도 하기 힘든 일인데 민간단체인 위러브유가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고통받는 세계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여 많은 사람들이 도움 받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다양한 테마가 마련된 코스를 걸으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걷기대회 코스에는 ‘내 마음 우리 마음 한마음’, ‘다 함께 웃어요’, ‘박수 치며 걸어요’, ‘희망의 종을 울려요’ 등 다채로운 테마가 있어 유쾌한 시간이 됐다. 또한 광장에서 시작해 산책로를 지나 다시 원 지점으로 돌아오는 전체 구간은 가족과 이웃, 사회를 보듬는 사랑의 줄을 연상시켜 참가자들뿐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부대행사로 마련된 기후난민 기획사진전,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포토존 등도 참여하며 모처럼 나들이를 즐겼다.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 조금원(21) 씨는 “선배와 함께 참여했는데 전 세계에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새삼 느껴졌다”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참석한 직장인 강영덕(39) 씨는 “위러브유가 개최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보니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고 참 좋다”며 “이렇게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나도 앞으로 좋은 일에 더욱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웃어 보였다.

남편과 함께온 주부 김경란(44) 씨는 “일상생활이 바쁘다 보니 가족과 나들이 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모처럼 소풍 나와서 지구촌에 도움을 전하니 더 의미가 느껴진다”고 뿌듯해했다.

 


 

 

지구촌 가족의 행복 위한 희망걸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인종, 문화, 종교를 초월하여 전쟁과 기아,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위러브유가 추구하는 나눔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다.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인류복지를 이루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사회지원사업, 긴급구호사업, 환경복지사업 등 다각적인 헌혈, 재난구호, 물펌프 지원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을 전후로 개최돼 가족사랑을 돈독히 하고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장이 되고 있다. 2002년 서울 남산에서 처음 개최된 후 현재까지 어린 아이부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산악인, 연예인, 피부색이 다른 세계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동참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기까지 참여해온 사람들이 연인원 18만 2천 명에 달한다. 그동안 걸어온 사랑의 발걸음은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어려운 환경에 절망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 등을 살리는 데서 시작된 지원은 소년소녀가정, 극빈가정, 외국인 재해근로자가정 등으로 그 폭이 확대됐고 이후 전 세계로 범위가 넓어졌다. 특히 위러브유는 세계 물 부족 국가에 물펌프를 설치하며 생명의 물 보급운동을 전개한다. 가나, 케냐,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국에 물펌프 26대를 설치했으며, 사후관리까지 지속하고 있다.

위러브유의 물펌프 설치사업을 통해 오염된 흙탕물을 마시며 생명의 위협을 받아왔던 아프리카 가나 중부의 브레멘 코코소 마을, 아마사멘 아베헤니스 마을, 아소보이 마을 주민들은 맑고 깨끗한 물로 건강을 되찾게 됐다.

남태평양 기후난민국가 투발루의 위기 소식을 접한 위러브유는 1만ℓ 분량의 저수시설 20대를 설치해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주민들은 위러브유와 함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환경복지활동 ‘클린월드운동’을 함께 펼치며 환경의식도 갖게 됐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세월호 침몰사고 무료급식 자원봉사, 대구지하철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구호활동, 일본 지진피해민 지원, 네팔 대지진 피해 구호활동 세계 재난구호에도 앞장서왔다. 지난해에는 홍수로 교량이 무너진 네팔 이타하리 시 텡그라 강 유역 주민들을 위해 튼튼한 콘크리트 다리를 건설해주기도 했다.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새롭게 건설된 다리를 ‘위러브유 다리’라고 이름 지었다.

이같은 헌신적인 활동에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협력과 도움을 요청해 온다. 앞서 2013년에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과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이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었다.

이어 온딤바 대통령의 요청으로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5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NCN) 네팔국가위원회와 환경보호 양해각서(MOU)를 체결, 2011년 캄보디아 타케오 주 체육교육부와 다양한 복지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지구는 하나의 집, 그 안에서 살아가는 70억 세계 인류는 ‘가족’이다. 이들이 전개하는 글로벌 복지활동은 말하자면 ‘지구촌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위러브유는 ‘좋은 마음 웃는 얼굴 70억 인류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처럼 “지구촌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좋은 마음, 바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마음과 웃는 얼굴을 가진 이들이 만들어내는 사랑의 발걸음이 지구촌 가족들의 마음에 희망의 꽃을 피울 것으로 보인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내용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042610515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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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글로벌 복지단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제16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위러브유 측은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가정들을 돕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은 물론 독일, 콜롬비아, 이란, 캄보디아, 루마니아, 세네갈, 피지 등 각국 대사 등 주한 외교관들과 각계 인사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세종병원이 후원으로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위러브유는 빈곤, 질병 같은 어려움에 처한 서울과 경기지역의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저소득가정 등 복지 소외가정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에서 “새 봄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복지 소외가정을 돕기 위한 행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걷는 거리에 행복이 더해지고 활짝 핀 봄꽃처럼 희망의 꽃이 피워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장길자 회장은 그 동안 위러브유가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위러브유는 10여 년간 걷기대회를 통해 지구 11바퀴만큼의 거리를 걸으며 17만 2000여 명이 참여해 아프리카, 아시아의 물 부족국가와 지진, 태풍 등 재난피해국가 이웃들을 도왔다. 

세월호 참사 때는 회원들이 24시간 무료급식봉사를 하는 등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갔다.


 

 

개회사를 마친 후 장길자 회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네팔에 규모 7 정도의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우리 가족의 일이다. 

네팔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과 사랑의 마음을 보내자”고 촉구했다. 이에 회원들 모두 동의하며 도움을 전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사회·문화·국제적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는 위러브유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에서 온 안드레스 히랄도 파바 일등서기관은 “위러브유의 복지활동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콜롬비아 대사관에서도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인, 아이들과 함께 온 그는 “대사관 차원뿐 아니라 가족의 입장에서도 매우 좋은 행사”라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렌츠 독일 평화대사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외교관들이 참석해 한국과 독일, 한국과 세계의 관계 발전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는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줄이기 위한 훌륭한 일”이라고 평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앞으로도 성공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은 “핵가족화, 이질화 되는 요즘 사회에 가족이 어떻게 소통할지 몸으로 체험하는 기회”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위러브유가 개최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했던 가수 벤도 이번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벤은 “가족소통과 이웃사랑이라는 좋은 취지로 행사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바쁜 스케줄로 나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어려운데 나중에는 가족과 함께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해마다 위러브유의 복지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윤태규 씨는 “가족끼리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함께 걸으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주니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 온 박태철, 윤금희 부부는 “평소 직장일 등으로 가족끼리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모처럼 좋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이웃을 돕는 취지도 좋고 가족끼리 화사한 티셔츠를 맞춰 입고 걸으니 더욱 가까워진 기분”이라고 활짝 웃었다.


 부모님과 함께 왔다는 중학교 3학년 임세영(16) 학생은 “서로 손도 잡고 칭찬해주니 재미있고 즐겁다. 요즘 공부하느라 힘든데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도 날마다 웃으며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을 전후로 가족이 함께 걸으며 가족사랑을 되새기고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위러브유의 중요 행사다. 2002년 서울 남산에서 처음 개최한 후 현재까지 어린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걸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산악인, 연예인, 피부색이 다른 세계인 등 지위고하를 막론한 동서양 각계각층의 사람들도 동참했다. 

그 동안 걸어온 사랑의 발걸음으로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어려운 환경에 절망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했다. 

오염된 물 때문에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에게는 깨끗한 생명수를 보급했다.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 등을 살리는 데서 시작된 지원은 청소년가장가정, 극빈가정, 외국인 재해근로자가정 등으로 그 폭이 확대됐고, 2008년부터는 전 세계로 범위가 넓어졌다. 

위러브유는 가나, 케냐,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물 부족 국가에 사랑의 물 펌프를 설치하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하며 생명의 물 보급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기후난민국가인 남태평양 투발루에도 저수시설 20대를 설치하여 식수 부족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개하는 복지활동의 핵심 가치관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인류복지를 이루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를 비롯해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유다.


위러브유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뿐 아니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들을 돕고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개혁과 참여를 이끌어내 각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협력과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2013년에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과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이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온딤바 대통령의 요청으로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1년에는 클린월드운동과 아동·청소년 복지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하여 캄보디아 타케오 주 체육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슬 기자[dew@newshankuk.com]

출처 :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427085625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