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동영상에 꽂혔는지 몇개를 보다가 링크 걸어 봅니다.
생각해 보면 젊었을때는 엄마가 해준 밥을 당연한듯 먹기만 했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그립네요..
엄마 밥줘~!! 하면 항상 바로 챙겨주셨는데..
지금도 엄마는 전화하면 "밥은 먹었니?" 하고 물어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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