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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는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사소한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파스칼 생각해 보면 사소한 일로 인해 마음이 상했던 적이 많이 있고, 사소한 일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많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도 어쩌면 사소한 일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것일수도 있는 거 같구요 그때마다 우리는 큰것에서 위로를 받기를 원하고 바라는때가 많죠 하지만 오히려 작은것에서, 사소한 것에서 위로와 즐거움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작은 대화와 소소한 일상의 생활에서 위로를 받는때가 많이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큰 힘이될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더보기
스트레스가 심각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 가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을건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몸의 신호는 무엇이 있을까요? 스트레스가 심각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 가지 스트레스를 오랜 기간 계속 받다보면 우리 신체는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호르몬의 습격을 받게 된다.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이나 심호흡 등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몸의 신호 7가지를 소개했다. ◆복통=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한 가지 이론에 .. 더보기
팀웍크에 대한 명언- 마이클 조던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 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 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wins championships.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 ....................................................................................................... 마이클 조던은 모두 다 아시죠? 미국의 프로농구 시카고불스의 전설적인 ,레전드인데요 마이클 제프리 조던(Michael Jeffrey Jordan, 1963년 2월 17일 ~ )은 미국의 전 농구 선수입니다. 약 120년에 이르는 농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조단하면 다 아시려나? ㅋㅋ (↑.. 더보기
넥타이 매는 몇가지 방법 넥타이 매는 방법 몇가지를 끄적끄적 ^^ 넥타이를 의외로 잘 매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넥타이를 많이 매지 않는 추세이기도 하고, 편리한 자동 넥타이가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으로 매는 수동넥타이가 더 폼이 나지 않나요?^^ 아래 그림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3번째까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거 같네요 ................................................................................................... ................................................................................................... .............. 더보기
내게 남은 시간 감동 동영상입니다. 모 그룹에서 제작한 가족사랑 동영상이하고 하는데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팅!! 더보기
동그란 파이를 정확히 3등분 하는 방법 아시는분? 동그란 파이를 정확히 3등분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시나요? 눈대중으로 대충 나누면 될까요? 어떤이들은 눈대중으로 대충 나누어서 먹으면 되는데 "방법"까지 운운하는가 . 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이를 정확히 3등분하는 방법은 묘한 심리전이 있습니다. 파이를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나누어 먹는 방법은 누군가가 파이를 정확히 삼등분해서 나누어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누가 파이를 나누느냐가 문제입니다. 사람의 기본적인 욕심은 자신이 조금더 먹기를 원하기 때문에 파이를 나누는 사람이 자신의 파이를 조금더 많이 나눌수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사람중 한사람이 파이를 나누게 되면 정확한 삼등분이 이루어지지 않게될 공산이 크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파이를 정확히 삼등분해서 공평하게 먹을수 있을까요?.. 더보기
2년간 머리카락 길러 기부한 8세 남아 갑자기 본 뉴스입니다. 이런 아이가 있군요 엄마의 기부를 보고 자신도 하고 싶었다네요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어른인 우리도 아이들에게 어떤 본을 보여야 될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2년간 머리카락 길러 기부한 8세 남아 "놀림에도 꿋꿋" ▲사진=크리스토퍼 페이스북 8세에 불과한 남자아이가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2년 반 동안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에 사는 8세 꼬마 크리스토퍼 커가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2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했다고 전했다. 고사리 손으로 모은 2300달러(약 273만원)도 함께였다. 크리스토퍼는 학교에서 여자 이름인 '크리스틴'으로 불리곤 했다. 그가 남자 아이임에도 가슴까지 내려오는.. 더보기
책도 읽지 않으면서 노벨문학상을 원한다! 책을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PC나 스마트폰을 더 많이 보는 시대가,우리나라가 되어버렸는데 지난번에 신문에 난 기사가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책 읽는 시간은 6분정도라는 어떤 기사를 보고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모습이 아닌가하고 돌아보았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봐야 되는 이유는 '책 안에는 네가 해 볼수 없는거, 네가 가보지 못한 곳, 네가 볼수 없는곳을 알수 있고, 그래서 생각할수 있을테니 책을 많이 봐야되~' 하고 말하고는 하지만 저는 책을 많이 보지 못하는 때가 많은거 같아요 나이를 먹고도 해보지 못한게, 보지 못한게 너무 많은데 책은 보지않고 있는거 같네요 P.S 책을 펼치지 않으면 그저 종이 뭉치일 뿐이다. [헤럴드경제]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교양지 ‘뉴요커.. 더보기
딸을 위한 시 마종하 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말했다. '착한 사람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말고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겨울 창가의 양파는 어떻게 뿌리를 내리며 사람들은 언제 웃고,언제 우는지를. 오늘은 학교에 가서 도시락을 안 싸온 아이가 누구인지 살펴서 함께 나누어 먹기도 하라고. .................................................... P.S 요즈음은 자기외에는 잘 신경을 쓰지 않는거 같아요 사회 분위기처럼 아이들도 자기들만 위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갈까 내심 걱정입니다. 남을 위해 살아가라고 말할수는 없죠.. 그렇지만, 조금 손해를 볼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져서 이기적인 아이가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 더보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제대로 된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본 동영상이 있습니다 칭찬은 너무 좋은데 너무 의미없는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등 잘못된 방향으로 안내 할수 있다고 합니다. 노력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진정한 칭찬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외모나 능력등을 알고 있는데 너무 맞지 않는 과한 칭찬을 해 주면 부담이 될수밖에는 없겠죠 어른들도 마찮가지 같습니다. 가만히 저도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칭찬을 받으면 부담이고, 노력이나 성취했을때를 말해주고 칭찬해주었을때 정말 기뻤던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무엇을 칭찬할까? 어떻게 칭찬을 할까? 생각해보고 칭찬을 해보는것도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알맞은 칭찬을 정말 정말 정말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