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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일상

자전거의 계절아 오려무나^^

자전거 앞에 달 가방을 사서 집에  보관만해두었네요 자전거를 추워서 탈 수가 없었어요ㅜㅜ 

오늘은 날씨가 제법 봄 날씨 같아서 꺼내서 먼지도 털고 해봤습니다

앞에는 핸드폰 넣을수 있는 공간.

양쪽 주머니는 지갑등의 조그마한 물건을 넣을수 있는 가방이랍니다.

봄 되면 아주 신나게 달릴겁니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딸 아이와 저는 잘 놀지만 솔직히 레벨이 맞지 않아요 ㅋㅋㅋ

가끔은 혼자만의 자유가 필요해요^^;;